[32회 공인중개사] 민법의 진정한 신 이승현 교수님 (작두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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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의 진정한 신 이승현 교수님 (작두 맞으세요)

 

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시험이 끝난 후 학생 교수님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번 32회 민법 어렵다고들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승현교수님과 함께 공부한 202호 학생들에겐 모두 친숙한 지문들~   
옆에서 교수님께서 읽어주고 있다는 착각이 들만큼 거의 모든 지문이 익숙했습니다.   
   
41번 첫문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마지막 동형 1번 문제와 동일   
1년동안 교수님께서 꼭나온다며 몇번이나 외치셨던 바로 그 문제 유언/재단법인설립/소유권포기   
보자말자 찍고 넘어갔습니다.   
42번 43번 문제를 풀어갈수록 마치 이승현 교수님께서 출제하신게 아닌가 착각에 빠질만큼 100선   
이승현의 촉의 내용과 일치했습니다.   
문제는 술술 풀렸습니다.   
실수로 착각해서 틀린 문제가 있긴했지만 어렵다,모르는 문제다 끙끙 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민법에 아낀 시간으로 학개론을 여유있게 풀어 갈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확인했습니다.   
단,5문제를 제외하곤 모두가 일치했습니다.    
모두가 마지막 100선과 이승현의 촉 에서 다 나왔다는걸 제 눈으로 확인을 했죠   
엄청난 집중력과 촉으로 만들어 내셨다던 교수님 말씀이 과장된게 아니였어요.   
   
단원별 모의고사/동형모의고사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문 하나하나가 너무 어렵고 공부한 만큼 성적은 나오지 않고 정말 울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너무 힘드러 교수님 원망도 했었죠   
그럴때 마다 교수님께선 '이렇게 연습을 해야한다. 그래야 현장에서 어떻게 나와도 풀어낸다   
나를 믿고 따라와라 그럼 꼭 합격시켜주겠다'   
다독이고 믿음을 주시면서 저희를 끝까지 끌어주셨습니다.   
   
10월30일 시험지를 받아들고 아~~ 교수님께서 왜그렇게 하셨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많은 학생들이 어렵다고 했지만 저희 202호 학생들'너무 어려웠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는 학생들    
하나도 없었어요. 모두가 너무똑같다 늘 보던 지문들이었어'그렇게들 말을 했죠   
혹여나 떨어지신 분들도 긴장으로 인해 실수를 해서 아쉽게 되었을거에요   
   
정말 33회 공인중개사 준비하시는 분들    
이승현교수님과 함께하셔서 합격의 기쁨을 함께 하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중개사 공부였습니다.한단어 한단어가 모두 생소했던 저에게   
배움의 기쁨과함께 한번에 1차 합격을 할수있게 이끌어주신 교수님께 온 마음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모든것에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 해주신 교수님 지난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꾸벅~   
앞으로도 오로지 학생을 위하는 마음 명품강의로    
민법의 일타중의 일타교수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크신카피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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