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암기코드 활용한 직장인의 찐 합격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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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암기코드 활용한 직장인의 찐 합격노하우

 

합격노하우

메가랜드 학원 운영진 분들 강사님들 그리고

같이 동고동락하던 수험생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천리길이 한걸음이다란 말이 있듯이 저처럼 정말

처음에 법에 법자도 모르던 분들은 정말 공부방법과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와 더불어 방대한 양은

도저히 독학으로써는 불가능은 아닐지라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합니다. 그

렇기에 강의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 초반 땐 정말 초반 2월달 부터 5월 달까지는 기본을 쌓아가며

복습 위주로 공부하면서 암기보다도 이해를 바탕으로 최대한 틀을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나 이 시험의 기초라고 생각하는 민법은 출 퇴근 시간을 이용하면서 공부 할 수 있었던게

나중에 2차를 대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주마다 주는 문제는 해당 과목에서 주는 키포인트를 집어줌으로써

조금 더 비중있게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6월달 부터는 2차에도 비중을 두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 때는 민법은 이해부분이 빠르게 속독이 붙으면서

시간이 조금 남으면 중개사의 암기코드나 공법의 암기코드를 병행했죠.

8월 이후에는 동형과 마무리 이론을 하면서 공시법을 같이 하면서 틀린문제 위주로 체크를 많이 했습니다.

도중에 점수를 보면서 좌절도 하고 방황도 했지만

그래도 다시 맘을 다 잡고 공부하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야간반이라 많은 시간이 없어서 정말 빠듯했지만 교수님들의 훌륭한 강의

메가랜드의 좋은 인터페이스의 인강과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제공 받음으로써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물론 직장다니시면서 공부하는게 쉽지는 않으나

하고자 하는 의지와 효율적인 방법으로 임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아쉽게 떨어지셨거나 내년에 보실 분들도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며 수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평가

강의 수강후기

제가 1년차 동차라 다른 곳을 다니거나 다른 것을 병행하면서 공부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그렇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다른 방법 병행 할 필요없이 이 학원으로만으로도

충분히 합격 할 수 있으며 만족스럽게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의지와 각오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느냐만은 그에 못지않은 학원선택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해마다 수직상승 중인 학개론의 난이도.. 비탄의 민법..

점점 불효자과목이 되고있는 중개사법.. 만년 불효자 공법 가시밭길 공시법 숨은 복병 세법까지..

정말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공부방식이 아니고서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건 기정사실이죠.

더군다나 직장인이시거나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인강도 많이 고려를 하시죠.

저도 직장인이었기에 야간반을 다니면서 했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는 인강을 들었지요.

효율적인 시간을 위해서는 학원의 커리큘럼의 방항이 사실 당락을 많이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메가랜드는 스텝 바이 스텝의 표본처럼 이끌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처음 인강은 실제 강의의 보조자료다란게 제 생각이 었는데

여기는 빠른 업로드로 다음날에 볼 수 있고 수업시간에 있었던 자료들

그리고 전에 못봤던 모의고사와 기출문제까지.

중간중간 제 실력을 확인함에 있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무슨과목이 부족하고 어디 파트가 부족한지에 대한 체크

주마다 강의와 함께 올라오는 주중문제는 개념을 상기시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덕분에 인강의 개념이 보조자료라는 생각을 버리고

한층 더 발전시켜주는 강화학습자료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좋은 강사진은 워낙에 기본으로 깔고 가기에 말씀드릴 필요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처음 선택이 정말 중요한 이 시점

메가랜드와 함께라면 1년을 준비함에 있어서 어떠한 것도 장애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과목별 교수님 추천

제가 본 교수님들이 전부다 훌륭하신 분들이라 어렵습니다만 굳이 하자면

이 교수님이 없으면 과연 이 점수가 나올 수 있었을까라는

기준으로 잡고 본다면 메가랜드 교수님을 추천하고 싶네요. 거

의 모든 사람들이 공시법령은 포기하고 아니면 기본만 하고 간다라는 말을 자주 봤는데

그래서 저도 지적만하고 공시는 손 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기본을 쌓아가는 타이밍이다.

나중에 공든탑을 믿어라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공시법은 최후의 최후에 공부를 했는데

보통의 교수님이 암기 쪽으로 코드를 맞추는 반면 이 교수님은 이해를 주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필요한 기초베이스는 암기코드를 주시고

그래서 수학의 공식처럼 응용문제가 나와도 대입하면 풀 수 있게 해주십니다.

덕분에 기간에 비해 제 기준에는 지적공시가 좋은 점수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공시법이 준비가 부족한 저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1점 1점이 소중한 시험 막연히 외워서 나오길 기대하기 보단

기본 베이스를 토대로 응용까지 싹다 잡아주시는 메가랜드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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